(후기:서핑) 웨이브파크 9월 9일
오전 10시 반 웨이브파크에 도착했어요. 오후 1시 타임을 예약해서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.
서핑을 하고 나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있어요. 운동 후 마시는 아이스 커피는 맛이 너무 좋아요.
여기에 노천 온천탕이 있는데 쌀쌀할 때 이용하면 제법 기분이 좋아지죠.
스킨 다이빙 강습 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여기로 가면 볼 수 있어요.
이날 많은 사람들이 스킨 다이빙 연습을 하고 있더라고요. 다음에 여기 이용해 봐야 겠어요.
여기는 파도풀 입니다. 제법 파도가 세게 보였어요. 여기 이용하려면 구명 조끼를 반드시 입어야 하는 거 같았습니다.
여기는 수영장 이예요. 여기 매우 깊습니다. 주의가 필요하죠. 전에 왔을 때는 몰랐는데 이날 수영장도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자유 수영도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.
서핑을 마친 후 옆에 있는 오이도에 왔어요. 일몰 시간이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매우 멋진 풍경이었습니다.
그리고 음료를 마시고 이날의 서핑 하루는 마무리하였어요.
– 22.09.09 서핑 후기 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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