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후기:카페여행) 가평 카페 ‘리버레인’ (4월 비오는 날)
오늘은 가평에 있는 카페에 왔어요. 함께 가볼게요.
카페 리버레인
여기는 5개 층으로 되어 있는 카페예요. 3층에서 주문을 하면 됩니다. 빵 하나를 고를게요. 제가 이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빵은 우측 제일 위에 있는 빵입니다. 이따 보여드릴게요.
음료도 주문해야죠. 시그니처 메뉴가 두개 있습니다. ‘크림라떼’ 를 주문했어요. 이것도 이따가 보여드릴게요.
1층이 가장 넓은데 이렇게 편안한 소파가 있어요.
창가 쪽 자리를 맡는 건 쉽지가 않습니다. 이날은 제가 일찍 왔기 때문에 빈 자리가 보이는 것이죠.
창가 자리 중 구석에 있는 안락한 자리에 앉았습니다.
이게 ‘크림라떼’ 입니다.
이건 앙버터와 같은 빵인데 가운데 있는 게 버터가 아니예요. 사과잼 같기도 한데 매우 맛있었습니다.
카페를 둘러볼게요. 여기는 이곳의 포토스팟입니다. 이날은 비가 내려서 창문을 닫았지만 날씨 좋은 날은 창문을 개방해요.
여기는 아까 주문했던 3층인데 건물 내 좌석은 창가 쪽에 있고 내부는 그렇게 넓지는 않습니다. 4층도 마찬가지였던 거 같아요.
여기는 5층입니다. 5층 뷰는 이렇습니다.
그리고 이곳에 작은 둘레길이 있는데 여기예요. 약 200 m 정도 되는 작은 둘레길입니다. 앉아 있다가 걷고 들어와서 같이 온 분과 대화를 계속 이어가도 좋을 거 같아요.
여기는 계절마다 분위기가 다를 거 같아서 계절별로 방문해도 너무 좋을 거 같습니다. 지금까지 가평 카페 ‘리버레인’ 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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